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리뷰] 백두산재난영화, 백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0:51

    이 리뷰에는 영화 약간의 스포일러가 존재함을 밝힙니다.


    첫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 첫 카메라로 헤어지는 것 같아 모두 영화보러 무작정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현재 상영작품을 봤습니다. 그 중국에서 남자 3명으로 재미 있게 볼 만한 것은 뭐가 있을까. 그러면서 보다가 '백두산'이 눈에 띄어서 다 같이 보기로 했어요. 덧붙여서...개봉초가 내전역 최초와 같다니...와들와들 와들와들


    >


    Japan에서는 지진이 하나 나쁘지 않고, 각각 나쁘지 않아도 지진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나쁜 것이 아니다로 직접적으로 해쳐도 나쁘지는 않은, 폭풍 같은 재난이 아닌 낯선 화산폭발이 하나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백두산은 우리 남쪽이 아니라 북한 끝에 있어 괜찮다고 소견을 했지만 화산폭포에서 하나 나쁘지는 않은 지진이 결국 한국에도 피해가 있고 폭발 하나 나쁘지 않아 용암이 쏟아지면 한국도 안전하지 못할 것입니다.뉴스로 북한의 핵무기 해체를 기념하는 북한 기념관을 생중계하던 중 갑자기 지진처럼 울리는 재난경보로 거대한 지진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런 전개가 저는 개인적으로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인물의 배경과 설정을 설명하자면, 시간을 벌기보다는 의문을 먼저 터뜨려 관객이 영화 초반부터 몰입할 수 있게 해줬다는 게 감정이었어요.영화의 등장 인물은 크게 둘이서 괜찮은 구분되었습니다. 전역을 앞둔 폭발물 제거반의 EOD 대위 조인찬(이하 하정우), 북한 서기관이었는데 남한이 포섭한 대한민국 간첩이었지만 정체가 들통 나 북한 수용소에 갇혀 있던 이준평(이하 이병헌)과 나쁘지 않습니다. 하정우는 본인 이자신의 아내 최지연(이하 배수지)을 먼저 탈출 대상이 되는 것을 조건으로 작전에 투입하게 되고, 이병헌은 딸을 만나 기쁨을 느끼지 않기 위해, 그리고 중국으로 가기 위해 작전에 협조하게 됩니다. 둘 다 가족의 가장인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설정을 영화의 끝까지 계속 전개에서 어색한 것이 없었습니다.솔직히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는 스토리에서 조연으로 나왔는데 유명한 배우라서 계속 쓸데없이 나쁘지 않아도 집 메인에 들어가서 나쁘지 않아도 그래도 흐릿하고 비율이 맞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배수지가 아내로 등장했을 때 조금만 연기를 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잘했어요. 조연들은 조연대로 주연들을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한 모습이 좋아 보였어요. 전개는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화산폭발도 나쁘지 않은데 중간에 채광에 핵을 터뜨려 부피를 빼는 설명도, 마동석이 커피잔에 구멍을 뚫어주는 모습, 단 한 장면에서 이 영화의 해결책을 설명해 줘서 보기도 편하고 시원하게 봤어요. 그리고 주연들이 활동하는 공간은 북한이지만 북한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보지만 촬영 현장이 불편하고 깨끗하게 재난 현장을 보이고 주었고, 영화 중간에서도 하정우가 나쁘지 않고 이병헌의 둘 다 유머에 넘친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영화 중간의 흐름을 끊기보다는 잠시 쉬다 가타이다 같은 모습에서 어색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


    >


    영화를 다 보아 본인 서서 무슨 소견 없이 본 영화라 2대 테러라는 러닝 타임을 보고때 때 로이 그렇게 오래 됬는지 모를 정도, 어색함이 아닌 영화였어요. 영화에서의 교훈이 그다지 실감나지 않는 영화이지만, 한번은 우리 본인도 백두산이라는 시한폭탄이 바로 위에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쿳봉다 30초 정도 후에 쿠키 영상 하봉잉카 있으니 짐 정리하고 편하게 보고 퇴장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