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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세종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대 앞당긴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7:46

    자동 운전 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울산시와 세종시가 손을 잡았다. ​, 울산시와 세종시는 일 41울산시청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이나 서비스의 실증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 MOU에서 20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 주행 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에서 개발한 친친경 기반 자율 성주 이상 차로 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모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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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자동차 부분품 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로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행정부 시범도시인 데다 자율주행차의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올해 7월 자율 주행 차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이 2개 도시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자동 운전 차의 조기 상용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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