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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좋았던 영화 yesterday.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7:06

    얼마 전 마동석이 악당으로, 자넬·싱오은 어떤 영화를 본 뒤 아내의 "sound"영화를 보러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은 2개월 만에 같다. 비틀스는 내가 좋아하는 팝그룹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하지만 싫지는 않다.그런데 릴리 제이다스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 데다 남우주연도 인도 배우 같아서 처음엔 감정적이지 않았다.인도계는 맞지만 영국 배우이다.줄거리는 이렇게 진행된다. 전 세계가 최초의 시적으로 정전되고 몇몇 인물이 역사에서 사라진다. 비틀즈와 해리포터도 그중 자신이던 주인공은 사람들이 비틀즈를 외우지 못하면 자신이 그들의 뮤직을 불어넣어 유명 가수가 된다. 그것이 수학교사이자 매니저인 릴리 제이다스와의 러브스토리와 맞물려 자신감을 갖지만 그럴 만하다.비틀즈의 뮤직을 Sound색이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이 흥미로웠고 뮤직 가사 번역도 잘 되어 있었다.꼭 그렇다고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뮤직은 가사가 좋아야 살아난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어중이떠중이 가사 번역이라며 마구 번역을 해서 원래 좋은 가사를 다 망치고 있다. 그 중에는 영어 강사라는 사람도 있어 한심한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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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가 정전되면서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이 변질되고.그 결과 비틀즈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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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의 음악을 부르는 팔리지 않는 가수이자 파트타이머이기도 한 주인공. 사람들이 이 음악을 모르는 것을 보고 인터넷으로 조회해 보지만 흔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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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백만달러의 제작비에서 일 38백만달러를 번 예스터데이. 대박은 아직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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