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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굿 플레이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7:53

    당일, 오랜만에 소개하려고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는<굿 장소> 쉬는 사이에 넷플릭스 드라마를 하루에 1시즌 봤는데, 귀찮고 별로 포스팅 수 없었습니다. 반성중, 지금부터는 끈기있게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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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굿 장소는 현재 미국에서 시즌 3를 방영 중이며, 넷플릭스에는 시즌 3 9화까지 공개된 상태였다(키위 시즌 4의 제작이 확정됐다고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도유행가가많다고할수있겠죠.매주 금요일 오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된다.그런데 미국에서 결방되었더니 넷플에도 안나오고 몇주째 결방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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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신박한 소재의 드라마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것이 바로 굿플레이스의 전반적인 줄거리입니다.이 드라마는 에레자네가 모르는 곳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거기서 에레자네는 굿플레이스의 전반적 설계를 다음 마이클에게 자신이 죽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음 자네가 깨어난 곳은 즉시 생전에 남보다 착하게 살았다고 소견하는 사람들이 점포인 1종의 '천국'굿 장소.손님-벼슬과 보았을 때 본인이 굿 장소에 올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엘리자네.그녀는 자신과 동명이다 에리자네 대신 굿 장소에 들어온 것을 알고 있다. 그 모기네는 1평생을 사람 때문에 헌신하며 살다가 죽을 때도 사람 때문에 죽었다.주인공 엘리자네는 죽는 날에도 마트에서 모금행사를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욕을 하고, 마트카트에 이끌리고, 어쨌든 엘리자네는 선량한 사람들이 사는 초월적 공간인 굿플레이스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결을 장식한다.생전에 윤리학 교수였던 본인의 소울메이트 치디에게 윤리학 강의를 듣고 계속해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던 중 본인과 마찬가지로 배드플레이스로 가야 했지만 굿플레이스로 오게 된 또 다른 인물을 발견! 과연 엘리자네는 마이클을 비롯한 현지인들에게 들키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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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사진 속 인물이 굿플레이스의 주요 등장인물들이다.차례대로 타하니, 지안유, 엘리덕, 자넷, 치디, 마이클.영국의 귀족으로 기부도 내용도 많고 남을 도우며 살아온 타하니.생전 수도사이며 현재는 묵언수행을 하며 사는 평화로운 모습의 지안유.굿플레이스 생활을 위해 망나니 같은 과거의 많은 자신에서 벗어나 점점 변해가는 에리네 집.윤리학 교수로서 엘리덕이 좋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돕는 세심한 감정의 소유자 치디.(매력없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모두 매력이 넘친다.) 굿플레이스에게는 짝꿍 제도처럼 두 사람이 같은 집에 살게 되는데, 타하니 지안 유, 치디 엘리데크가 굿플레이스 내에서의 소울메이트다.그래서 이렇게 너의 인물이 굿플레이스에서 소용돌이 역할을 하는 것, 자넷은 AI이고 못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굿플레이스에서의 만능 해결사이자 설계자 마이클의 도우미로 나온다.(자넷이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솔직하게 내용하자면 시즌 하나를 보고는 굿플레이스에 그리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굿 플레이스의 묘미는 바로 시즌 1개 막화에서.막화에서 굿 장소가 가진 엄청난 반전이 나타납니다. 스포 될 수 있으니까 이 얘기 생략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흥행할 수 있는 이유는 거대 자본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재의 참신함 덕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물론 정부의 드라마도 tvn, jtbc, ocn 등의 채널이 발달하면서 이전에 비해 소재가 다양해졌지만 아직 로맨스를 완전히 찬양한 드라마는 드물고 그 주제나 기본틀이 항상 어디선가 보던 것과 함께 닮은 경우가 많다.물론 한국 정부에도 '사후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가 많지만, 그저 손가락질하는 천국과 지옥 등의 공간을 창의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천 드라마다.또 극중 윤리학 교수인 치디가 엘리자네를 가르칠 때 스치듯 다양한 철학적 내용도 많이 등장하는데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이 내용들이 개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을 많이 해줬다. (예를 들어 공리주의와 같은 철학을 쉽게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원래 시즌제 드라마는 점점 내용에 관심을 잃고 지루하기 쉽지만 굿플레이스는 시즌이 되면 내용을 알고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이 내용이 점점 발전해, 불태우는 이 내용도 점점 많아지는 고민!?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정 내용 많이 추천한 드라마 중에 하나입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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