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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형식으로 풀어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이니 유출 지연 의문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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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인<캐럴과 화요일><리틀 위치 대학><드래곤 파 1롯데><피아노의 숲><중신기, 판도라>를 비롯한 일본 쪽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1-이 특히 대한민국 넷플릭스 만큼 올라오지 않았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과인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에는 올라와 있다던데?A: 해당 콘텐츠가 대한민국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등급 분류를 받아 시청 등급을 정한 뒤 넷플릭스로 유출되기도 한다. 한글로 된 콘텐츠 정보와 자막이 존재하지 않으면 판권이 없는 경우이고, 한글 자막이 달린 예고편 영상까지 있다면 영등위 관련 문제다.Q: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꼭 거쳐야 하나?A: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결)에 따라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 OTT가 영화 또는 비디오물을 스트리밍하려면 정확히 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를 거쳐야 합니다. 국내 방송 채널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콘텐츠라면 받지 않아도 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처럼 기존에 국내에서 유출된 적이 없는 영상물이 거과인 기유출된 콘텐츠와 내용이 다른 영상물(무삭제판 등)이라면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단 유출하면 해당 콘텐츠는 불법 비디오물이 되고 이를 유통시킨 사업자는 형사처벌을 받는다.Q:그럼 요즘도 영등위에 재팬선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해 등급 분류를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A: 원론적인 부분을 예기하면 불가능하다. 영등위가 제펜 제작 오리지널 컨텐츠는 등급 분류를 아예 받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Q: 왜 그런가. 영등위가 저팬 오리지널을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A:우리 과인이 과거 문제로 제펜과 사이가 나쁠 수도 있겠지만, 제펜의 문화에 대해 문호가 완전히 개방되지 않았던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FTA 체결로 수입이 전면 허용된 미드와는 사정이 같지 않다. 제펜 영상 컨텐츠는 비디오물의 경우, 방송 심의가 끝난 컨텐츠만이 OTT로부터 유출 가능하다. 다시 예기하고 우리 과의 라 방송 채널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과 1도우망이 국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에 대해서는 영등위가 심의하지 않는다.Q: 아인, 울트라맨, 세븐시드, 어그레시브 레츠코처럼 지금까지 영등위를 거쳐 올라온 넷플릭스 재팬 오리지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A: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와 영등위가 모르지만 상호 양해하에 1종의 방식을 했다고 보여진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제펜영화의 경우 비디오물에 비해 규제 수위가 개방적이어서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으면 극장 상영이 가능하고 그 다음이 OTT로 유출도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자사의 저팬 오리지널을 비디오물이 아닌 영화 카테고리로 분류해 영등위에 등급 신청을 했고 영등위도 이를 받아들여 주요 조치로 보인다.​ Q:보통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2시간 내외의 분량이 아닌가. 아시아인 과인 울트라 맨 같은 것은 총 상영 시간이 2시간이 심하게 넘는 TV시리즈인데 왜 영화에서 볼 수 잇그와잉.A:옳은 이야기입니다. 특히 런닝터입니다. 분량이나 형식에 관계없이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콘텐츠는 영비결상의 '비디오물'에 해당합니다. 즉, 영등위 기준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중 '영화'로 등급 분류를 해야 하는 콘텐츠는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넷플릭스와 영등위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양해가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모든 영상물은 '영화'과 동의어라고 해석할 여지도 있는 것이 사실이며, 겉보기에 TV시리즈에서도 극장에서 상영하는 형태로 1반에 유 출하라고 합니다 면 영화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Q:어쨌든 그렇게 콘텐츠 장르를 변경하고 등급 분류를 받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캐럴과 화요일처럼 아직 유출되지 않은 제펜 오리지널도 그렇게 영등위에 등급 분류를 신청하면 될 것 같은데?A: 그렇습니다. 영등위에 신청만 하면 영등위는 국정감사인 상부기관에서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한 전례에 따라 넷플릭스 제펜오리지널에 대해 등급분류를 해 줄 겁니다. 문제는 넷플릭스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페이트/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캐롤과 튜스데이' 등을 비롯한 많은 콘텐츠들은 넷플릭스가 영등위에 접수하지 않아 업로드되지 않고 있습니다.Q: 넷플릭스가 왜 등급 분류를 신청하지 않나.A:엄밀하게 예기하지는 않는다기보다는 늦다고 보는 게 맞다. 영등위가 Netflix JAPAN원본을 등급 분류하고 주고는 있지만, 대신 다른 비디오물과 달리 한꺼번에 등급 분류를 하지 않고 한번에 1작품 씩 처리합니다. 평소에 2시간의 영화를 다루며 영등위의 분과가 태국 토우루당 4시간이 넘는다'무늬만 영화'인 TV시리즈를 심사하려면 많은 작품을 한꺼번에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대체로 한국 타이 토우루당 짧게는 1주 1 길게는 보름 이상 걸려서 월에, 영등위를 통과하는 저팬 진본은 2~3개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밀리는 것이기 때문에 최초 유출일을 지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Q:<카켁루이>처럼 어떤 제목은 1치감치, 영등위에 제출되고 제날짜에 런칭이 되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원래 유 오피스에 1에서 한참 지난 다음에 제 오거 나 아직 영등위의 문턱도 밟지 못하고 있다.A: 영등위에 작품등급 신청을 넣는 순서가 어떻게 될지는 넷플릭스만 안다. 제작 시간 1상 오래 된 것부터 순차로 신청하면 될 텐데, 대한민국의 넷플릭스가 그렇지 않다. 아마 넷플릭스의 작품에 대한 자기평가인 해외에서의 반응 등이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아인><고질라><부레요>><레비우스>처럼 폴리곤 픽처스가 제작한 재팬 진본은 예외 없이 영등위를 넘어 대한민국에 순조롭게 유 츄루도에코 있어 제작 회사가 어디인지는 중요한 기준 1것입니다.Q:진격의 거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등은 영등위를 거치지 않아도 자주 넷플릭스로 올라오는데?A: 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가 필요한 넷플릭스 콘텐츠는 대한민국에서 정식으로 수입/유출된 적이 없는 콘텐츠에 한합니다. 검파, 케이블, 위성, IPTV 등과 같은 텔레비전 방송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는 방송국 자체 심의로 영등위를 대체할 수 있다. 진격의 거인이나 종업기의 세라프와 같은 콘텐츠는 애니플러스와 인의 애니맥스 등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방송 심의를 거쳐 방영된 콘텐츠이므로 해당 작품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후 제재를 받지 않고 그 심의/편집된 내용에 변경이 없는 한 영등위의 사전등급 분류 면제 대상에 속합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이미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았을 것이므로 넷플릭스에 게재되는 과정에서 다시 영등위를 거칠 필요는 없다. 언제 어느 채널에서 방영됐는지의 사항을 콘텐츠 상세정보 항목이 과인영상 시작화면에 표시하면 된다.Q: 넷플릭스도 자사의 재팬 오리지널을 방송 심의하면 될 일이 아니다.A: 넷플릭스는 방송국이 아니다. 미국의 회사이며 대한민국의 방송채널 사용자가 아니다. 자기 심의 권한이 없다. 웨이브과의 와쳐 플레이와 같은 OTT 역시, 스스로는 자사 오리지날 컨텐츠에의 심의 권한이 없는 부가 통신 사업자에 지나지 않는다.Q: 넷플릭스가 등급 분류를 신청했는데 영등위가 결정불가로 파크하고 있지 않나.A: 영등위는 검열기관이 아니다. 신청만 하면 작품의 내용에는 1절 수정을 가하지 않고 적정 시청이 관람 연령대를 결정하고 등급을 달아 줄 것입니다. 제한 상영 가 등급이 있다. 허구인 이것이 붙는 것은 대부분 예외적인 경우로 최근까지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제한 상영가에 걸린 콘텐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Q: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도<가프쵸루송의 카바 네리><사이코패스 3>처럼 그 전까지 국내에 유 츄루도에은 것도 없는 신작 애니메이션을 분기마다 가지고 독점 스트리밍 합니다. 그 과의 이 회사는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을 것 같은데.원칙 프라입니다. 비디오도 영등위를 피해갈 수 없는 것이 과인, 이 회사는 보동베첼라로 가는 것 같다. 국내에 정식 개설한 사무실도 없다고 생각되는 역외 사업자이므로, 국내법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넷플릭스가 1화면에 통신 판매업 신고 번호도 기재되어 서울에 분소를 두고 있어 원화 결제를 쓰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법의 규제를 언제까지 외면할 형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프라입니다는 특별히 한류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는 반면 넷플릭스는 적극적으로 대한민국 제작자와 접촉해 한류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법을 무시할 처지가 아니다.Q: 방송사 자체 심의에서 영등위 분류가 면제된다면 방송사가 OTT보다 매우 유리해 보인다.A: 정확하게 영등위를 거치지 않는 방송은 방송사가 원하는 시간에 신속히 유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니메이션 플러스 같은 채널이 재팬 신작 애니메이션의 약 1채가 제영이 잘하는 비결도 거기에 있다는 거죠. 그런 단점도 엄연히 있다. 영등위는 다소 수위가 높아도'청소년 관람 불가'등급을 매기면 붙인 분류하는 작품에 대한 편집/수정 요구는 1절하고 안 있우 나, 방송 심의는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작품에 대한 가차없는 편집/수정을 가하고 있다. 만 1, 적절한 심의와 그에 의한 프로그램 편집을 하지 않으면 법정 기관인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전 넷플릭스에 실린<1의 걸><사랑과 거짓의 예기 같은 1부 애니 맥스 빵 그오은쟈크에서 블러와 통편집이 보이다 이 때문이에요. 넷플릭스가 방송 심의를 하면, 오리지널 중에서도 편집의 날을 피할 수 없는 작품이 꽤 있을 것입니다.Q:결론적으로 최근 현실에서 넷플릭스가 영등위를 거쳐서 보름 만에 1작품 씩 자사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답답한 현실입니다. 개선할 타개책은 무엇인가.A:몇 가지 생각할 수 있다. 1번째는 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서 쵸루눅과 국내 법을 무시하며 타고 국가와 동 1 하게 일본 콘텐츠 서비스를 강행하는 것인데 원하고 힘껏 못, 희망도 별로 없다. 둘째, 현재 국회에 진행 중인 OTT 규제 논의 과정에서 넷플릭스가 방송 사업자 지위를 얻어 콘텐츠에 대한 독자 심의권을 얻는 것인데,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방송의 범주로 삼는 것은 논외가 됐다며 앞서 말했듯이 방송 심의를 하면 빈번한 칼의 편집도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요즘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셋째, 넷플릭스가 애니맥스와 같은 한국 방송사와 손잡고 오리지널 애니에 대한 TV 방영권을 양보하고 방송 심의를 위탁하는 것입니다. 최근 라후텔이 독점 오리지널 작품인 마도조사를 수입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 비결은 양사 간의 이해 관계가 맞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넷플릭스가 큰 돈을 내고 세계 판권을 획득한 자사 오리지널 TV셍유츄룰루 허가하면서까지 그런 방향으로 1을 추진할지는 미지수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초기 진출에<아인>시즌 1이 KT계열 IPTV채널에서 방영된 그 다음, 영등위를 통과하고 넷플릭스에서 유 츄루도에은 것이 있다. (여형사가 병실에서 몸이 뚫렸다가 살아나는 장면이 심의로 통째로 편집됐다) 그런 경우는 콘텐츠 판권이 특별히 관여한 경우로 넷플릭스와 KT 사이에 제휴가 이뤄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인>시즌 2는 영등위를 거치고, 넷플릭스에 유 오피스가 됐지만 독점 스트리밍이 되지 않고 KT채널 방송을 거쳐서 라프텔에서도 츄루도에옷키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사이에 영상물을 비롯한 대중 문화의 수입 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협정 체결이지만 현재 있는 1관계를 보면 기대한 1입니다. 근본적으로 넷플릭스 서비스 코리아 유한회사의 아래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자사의 권리를 완전히 지키고 심의의 칼날도 피하는 영등위의 방식을 넷플릭스가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Q: 그럼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이용자는 넷플릭스가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일본 애니메이션은 보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나.A: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싶다면 참고 기다리는 넷플릭스 고객센터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따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굳이 법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 오르지 않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보는 비결은 있다. 1만에 VPN을 사용하고 저팬 등 타국 넷플릭스 사이트에서 우회하는 것이지만, 유료 VPN이 없으면 대부분 차단되어 콘텐츠 재생이 안 된다. 두 번째는 웹하드과의 트렌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이용량 관련무기한 월액을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양심에 찔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1부 완전 오리지널 작품을 제외하면 일본 현지에서 방영된 후, 넷플릭스에 게재되어 어둠의 루트로 영상과 자막을 얻는 것도 쉽다. 그라과인 넷플릭스에는 오리지널 외에도 좋은 애니메이션 제목이 많다. 어떤 것도 시간이 없어서 다 볼 수 없는데 굳이 다른 곳에서 내려받을 필요가 있는지 자문해 봐야겠어요. 대한민국 미유출 오리지널 중에는 지뢰를 방불케 하는 노잼작도 있다.Q: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차별을 받을 생각입니다.A: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서 망사에료도 안 내는 거대한 미국 중소 기업이고 대한민국은 중소 기업 CEO을 처벌하도록 법이 1,000개가 넘는 '규제 공화국' 현실이기 때문에 대체로 그대로다. 대한민국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보면 동북아 지역 내에서 원산지 제펜 다음으로 콘텐츠가 풍부하다. 과인명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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